2024. 6. 10. 22:40ㆍ카테고리 없음
6/9/2024 – The inaugural edition of the Norway Chess Women tournament, an event featuring the same format and the same prizes as the open super-tournament, saw top seed Ju Wenjun grabbing outright victory after beating Lei Tingjie in their classical-chess confrontation. Anna Muzychuk, who beat Humpy Koneru in Armageddon, finished in sole second place
Lei Tingjie obtained back-to-back classical wins in rounds 8 and 9 to enter the final round of the Norway Chess Women tournament with chances to claim overall victory. Moreover, her final-round opponent was sole leader Ju Wenjun, which meant a win in classical chess would grant her first place. However, Lei mishandled a symmetrical position and ended up losing the game, allowing world champion Ju to claim outright victory.
Ju took home around US$ 65,000, the same amount of money that Magnus Carlsen was awarded for winning the 12th edition of the Norway Chess super-tournament. The organizers’ decision to put forth such conditions is a first in elite chess events. The idea is to motivate women chess players to improve their level to gain the right to participate in tournaments with attractive prize funds.
Before Friday’s tenth round, Lei was tied for second place with Anna Muzychuk. Since Lei lost her classical encounter against Ju, a draw for Muzychuk against Humpy Koneru was enough to finish in sole second place. What is more, Muzychuk won the rapid decider against Humpy.
In the last confrontation to finish in the last round of the event, Pia Cramling managed to defeat R Vaishali in Armageddon after having played a 144-move classical game in which Cramling tried for long to convert a rook and bishop versus rook endgame. Vaishali led the standings in Stavanger from round 2 to round 6.
2024년 6월 9일 – 오픈 슈퍼 토너먼트와 동일한 형식과 동일한 상품을 특징으로 하는 노르웨이 체스 여자 토너먼트의 첫 번째 대회에서 톱 시드인 주원준이 클래식 체스 대결에서 레이팅지를 꺾고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아마겟돈에서 험피 코네루를 이긴 안나 무지추크는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레이팅지(Le Tingjie)는 8라운드와 9라운드에서 연속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여 노르웨이 체스 여자 토너먼트의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최종 라운드 상대는 단독 선두 주원준(Ju Wenjun)이었는데, 이것은 고전 체스에서의 승리가 그녀에게 1위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레이팅지는 대칭적인 위치를 잘못 처리했고 결국 패배하여 세계 챔피언 주원준이 완전히 승리를 거두도록 했습니다.
주씨는 노르웨이 체스 슈퍼 토너먼트 12회 우승으로 매그너스 칼센이 받은 것과 같은 금액인 약 65,000달러를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런 조건을 제시하기로 한 주최자들의 결정은 엘리트 체스 종목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여성 체스 선수들이 매력적인 상금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그들의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금요일의 10라운드 전에, 레이는 안나 무지축과 함께 공동 2위였습니다. 레이가 주와의 고전적인 만남을 잃었기 때문에, 험피 코네루와의 무지축의 무승부는 단독 2위로 마치기에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무지축은 험피와의 빠른 결정에서 이겼습니다.
경기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끝내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서 피아 크램링은 크램링이 루크와 비숍 대 루크 엔드게임을 전환하기 위해 오랫동안 시도했던 144 동작의 고전 게임을 한 후 아마겟돈에서 R 바이샬리를 간신히 이겼습니다. 바이샬리는 스타방거에서 2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순위를 이끌었습니다.
출처:https://en.chessbase.com/post/norway-chess-2024-women-10번
번역: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