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3. 21:14ㆍ카테고리 없음
5/12/2024 – Magnus Carlsen did it again! Despite entering the final day of blitz at a 2½-point distance from sole leader Wei Yi, the Norwegian scored 7 wins in a row (he had finished Saturday’s session with 3 consecutive wins) to overtake the Chinese GM and eventually claim outright victory at the Superbet Rapid & Blitz Tournament in Warsaw. Wei still finished only a half point behind the champion, leaving third-placed Jan-Krzysztof Duda a whopping 6 points behind.
After stepping away from the World Championship cycle, Magnus Carlsen’s approach, based on exclusively playing tournaments to his liking (mostly rapid, blitz and chess960), has been working wonders. For six months already, the Norwegian has done nothing but claim tournament victories:
He now obtained a seventh consecutive victory at the Superbet Rapid & Blitz tournament in Warsaw. In fact, last year Carlsen had won two out of the three rapid and blitz Grand Chess Tour events — the two in which he had participated!
The strongest player of this era entered the final day of action 2½ points behind sole leader Wei Yi. The Chinese GM was inspired throughout days 2-4 in Poland, but his 5/9 performance on Sunday was not enough to outscore Carlsen. Nonetheless, Wei finished a mere half point behind the champion, as his remarkable blitz performance allowed him to climb 17 spots in the blitz live ratings list.
Carlsen came from scoring three wins in a row in Saturday’s final rounds of blitz — and still showing deep disappointment towards his performance in a subsequent interview. Knowing all too well that he needed to have an extraordinary performance to overtake an inspired Wei, the 33-year-old went on to grab seven more wins in a row, extending his winning streak to ten games in total while getting a half-point lead over his Chinese colleague in the sta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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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 매그너스 칼센(Magnus Carlsen)이 또 한번 해냈습니다! 단독 선두 웨이(Wei Yi)와 ½ 2점 차로 마지막 날의 전격전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선수는 7연승을 거두며 중국 GM을 추월했고, 결국 바르샤바(Warsawa)에서 열린 슈퍼벳 래피드 & 블리츠 토너먼트(Superbet Rapid & Blitz Tournament)에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웨이는 여전히 챔피언에게 불과 0.5점 차로 3위인 얀-크르지스토프 두다(Jan-Krzysztof Duda)에게 무려 6점 차로 뒤쳐졌습니다.
세계 선수권 대회 사이클에서 물러난 후, 마그누스 칼센(Magnus Carlsen)의 접근 방식은, 그가 좋아하는 (대부분 급속, 전격, 체스 960) 토너먼트 경기만을 기반으로 하여,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미 6개월 동안, 노르웨이 사람들은 토너먼트 승리를 주장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제 바르샤바에서 열린 슈퍼베트 래피드 & 블리츠 토너먼트에서 7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칼센은 세 번의 래피드 및 블리츠 그랜드 체스 투어 경기 중 두 번을 이겼습니다 – 그가 참가했던 두 경기!
이 시대의 최강자는 단독 선두 웨이이(Wei Yi)에게 ½ 포인트 2점 뒤진 채 액션의 마지막 날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GM은 폴란드에서 2-4일 내내 영감을 받았지만 일요일 그의 5/9 성적은 칼센(Carlsen)을 앞지르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이이는 그의 놀라운 전격 연기로 인해 전격 라이브 시청률 순위에서 17위를 차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챔피언에게 불과 0.5점 뒤진 채 마쳤습니다.
칼센은 토요일의 마지막 전격전에서 3연승을 기록한 후에도 여전히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의 활약에 깊은 실망감을 보였습니다. 영감을 받은 웨이를 추월하기 위해서는 놀라운 경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33세의 칼센은 7연승을 더 거두며, 순위에서 중국 동료를 0.5점 차로 앞서면서 총 10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갔습나다.
마지막 두 번째 라운드에서 아니쉬 기리는 흰색 조각들과 47수 무승부를 기록하며 칼센의 연승을 막았습니다. 한편 웨이는 R 프라그난드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흑으로 졌습니다. 칼센은 1점 차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갔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무승부를 안전하게 따냈습니다.
3위는 일요일 최종 순위에서 프라그를 제치고 6점 ½/9점을 획득한 두다의 현지 영웅 얀-크르지슈토프가 차지했습니다. 폴란드 GM은 웨이에게 6점 뒤진 채 마쳤고, 웨이는 중국 GM의 바르샤바에서의 활약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그리고 신속하고 전격적인 경기에서 칼센의 페이스를 따라잡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출처:https://en.chessbase.com/post/superbet-poland-2024-d5
번역: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