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1. 19:53ㆍ카테고리 없음
4/3/2024 – GM Aravindh Chithambaram (India), IM Siddharth Jagadeesh (Singapore) and GM Carlos Albornoz (Cuba) scored an unbeaten 7/9 each at the 50th La Roda Open. Aravindh won the tournament thanks to his better tiebreak score. Albornoz drew against Aravindh in the final round in an exciting game. This was the first rating tournament that Aravindh played this year in any format, and he won it emphatically.
Playing a tournament which has four consecutive double rounds is not an easy task. Winning it definitely makes things that much more difficult.
GM Aravindh Chithambaram made a blazing start by scoring a double hat-trick of wins. His 6/6 start put him in the sole lead position. It allowed him to draw the last three games to become the champion.
In the final round, Cuban GM Carlos Albornoz had an interesting draw against Aravindh. It is evident from his games that Aravindh made the most out of the last three months. He did not show any vulnerability in any of his nine games.
2024년 4월 3일 – GM 아라빈드 치탐바람(인도), IM 싯다르트 자가데시(싱가포르), GM 카를로스 알보르노스(쿠바)가 제50회 라 로다 오픈에서 각각 7/9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아라빈드는 타이브레이크 점수를 더 잘 받아 토너먼트에서 승리했습니다. 알보르노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라빈드를 상대로 신나는 경기로 비겼습니다. 이것은 아라빈드가 어떤 형식으로든 올해 치른 첫 번째 등급 토너먼트였고, 그는 강력하게 승리했습니다.
4연속 더블 라운드가 있는 토너먼트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토너먼트에서 이기는 것은 확실히 상황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듭니다.
GM Aravindh Chithambaram은 더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눈부신 출발을 했습니다. 그의 6/6 선발 출전은 그를 단독 선두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챔피언이 되기 위해 마지막 3경기를 비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쿠바의 카를로스 알보르노스 GM은 아라빈드를 상대로 흥미로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라빈드가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많은 공을 세운 것은 그의 경기들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9경기에서 어떠한 취약성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출처:https://en.chessbase.com/post/aravindh-wins-la-roda-open-2024
번역:파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