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1. 19:47ㆍ카테고리 없음
4/5/2024 – Tan Zhongyi became the early leader after beating Lei Tingjie in round 1 of the Women’s Candidates Tournament. Playing black, Tan showed proficient technique to convert her extra pawn into a full point in a rook and bishop endgame. The three remaining games ended drawn.
Tan Zhongyi’s first-round victory might turn out to be deciding at the end of the Women’s Candidates in Toronto. The former women’s world champion defeated one of the favourites to win the event, Lei Tingjie, with the black pieces. Lei, the fourth highest-rated woman player in the world, is also the player who defeated Tan in the final of the latest edition of the Women’s Candidates, thus gaining the right to challenge Ju Wenjun in the 2023 match for the world title — Lei was defeated by Ju after losing the twelfth and last game in that match.
The Chinese players faced each other in the first round, much like the other two pairs of compatriots in the Women’s Candidates: Indians Vaishali R and Humpy Koneru, and Russians (representing FIDE) Aleksandra Goryachkina and Kateryna Lagno.
Vaishali had the white pieces against Humpy, and the game ended in a 41-move draw. The evaluation of the position was rather balanced throughout the game, though Vaishali’s handling of the clock was questionable to say the least — by move 20, the 22-year-old already had less than 3 minutes on her clock (players receive 30-second increments per move).
Goryachkina and Lagno, on their part, were the first ones to agree to a draw in the women’s section. Their game was not without excitement, though, as Goryachkina, playing white, tried to make the most of her initiative on the kingside. Lagno’s positionally sound play, however, allowed her to get a position which engines considered to be slightly favourable for Black. Nonetheless, the experienced Lagno decided to repeat the position and draw the game on move 36, when she had around 10 minutes on her clock.
The remaining game of the day saw Anna Muzychuk from Ukraine playing white against Nurgyul Salimova from Bulgaria. Salimova, the youngest and lowest-rated participant in the event, played the Petroff and managed to hold her experienced opponent to a 40-move draw
2024년 4월 5일 – 탄종이는 여자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레이팅지를 꺾고 초반 선두가 되었습니다. 검은 색으로 경기한 탄종이는 루와 비숍 엔드 게임에서 추가 졸을 풀 포인트로 전환하는 숙련된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은 세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탄종이의 1라운드 승리는 토론토의 여성 후보들의 마지막에 결정적인 것으로 밝혀질 수 있습니다. 전 여성 세계 챔피언은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레이팅지를 검은 조각들로 물리쳤습니다.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은 여성 선수인 레이는 또한 여성 후보 최신판의 결승전에서 탄종이를 패배시켜 2023년 세계 타이틀을 위해 주원준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선수입니다. 레이는 그 경기에서 12번째이자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한 후 주원준에게 패배했습니다.
중국 선수들은 여자 후보에서 다른 두 쌍의 동포들인 인도인 바이샬리 R과 험피 코네루, 그리고 러시아인(FIDE를 대표하는) 알렉산드라 고라치키나와 카테리나 라뇨와 마찬가지로 1라운드에서 맞붙었습니다
Vaishali는 Humpy를 상대로 백의종군을 잡았고, 경기는 41 무브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비록 Vaishali의 시계 처리 방식은 가장 적게 말하기는 의문스럽지만, 20 무브로 22세의 선수는 이미 그녀의 시계에 3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선수들은 매 무브당 30초씩 증분을 받습니다).
고라치키나와 라그노는 그들의 입장에서 여자부에서 무승부에 동의한 첫 번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인종 경기를 하는 고라치키나가 왕가에서 자신의 주도권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들의 경기에 흥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라그노의 위치적으로 건전한 플레이는 그녀가 흑인에게 약간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엔진의 위치를 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풍부한 라그노는 그녀의 시계에 10분 정도가 있었을 때, 그 위치를 반복하고 36번 이동에서 경기를 그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날의 남은 경기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안나 무지추크가 불가리아 출신의 Nurgyul Salimova를 상대로 백인 경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경기의 가장 어리고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참가자인 Salimova는 Petroff 경기를 했고 그녀의 경험 많은 상대를 40수 무승부로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출처:https://en.chessbase.com/post/candidates-tournament-2024-women-1
번역:파파고